서핑 중에 괜찮은 사이트를 발견했을 경우 로그인 없이는 정보 접근이 안 되는 사이트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원하는 정보가 고급일 경우는 반드시 가입해야 볼 수 있게 설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개별적으로 가입하기보단 해외사이트는 구글 아이디로 가입을 쉽게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구글 아이디 하나면 웬만한 곳은 클릭 한 번으로 가입이 되죠. 귀찮게 아이디 만들고 비밀번호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앱 가입이 구글 아이디로 많이 유도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오랜 시간 후에 그 사이트를 잊었거나 더는 방문 의도가 없을 때, 특히 앱일 경우 이미 모바일에서 삭제되어 있어도 내 가입정보가 구글에 남아 있게 됩니다. 이르면 2가지의 예상 가능한 정보 누출이 있습니다. 따..

본문 제목 옆에 아이콘이 너무 심심하다 당연한 것이지만 개별 블로그의 개성을 살려서 자기만의 아이콘으로 변경해 보자 제목바의 색상도 같이 변경해 보자 아이콘 변경 제목 옆에 책3권 놓인듯한 바를 원하는 아이콘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영화쪽이니깐 사진기 모양으로 해보겠습니다 먼저 티스토리 html/CSS 열고 html를 클릭 위에 키보드 [커트롤 +F] "포스트 본문 시작" 을 찾습니다기본으로 bar로 표기되어 있을 겁니다 이제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으로 바꿔보겠습니다아래는 카메라 아이콘의 크기옵션조절샘플입니다 아이콘 샘플들 http://fontawesome.io/icons/ 이외에 필요한 아이콘의 종류를 알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모양을 찾아서 넣어보세요 타이틀 바 색상 변경 먼저 티스..

무료폰트중에 가독성이 좋고 무난하게 많이 쓰이는 폰트가 나눔고딕인 관계로 필자도 설치에 동참을 해봅니다 폰트라는게 나만의 개성이지만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은내가 아니라 타인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편안하게 볼수 있는 폰트로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쓸데없는 잡소리는 그만하고 일단 나눔고딕을 설치해보겠습니다 기존에 설치된 사람이든 새로 설치하는 사람이던 그냥 따라만 하면 됩니다 Click 나눔고딕 폰트 CSS 폰트인식 시키기 다운받아서 메모장에서 열어서 복사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CSS에 복사한 내용을 붙여 넣습니다 앞부분에 어디에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폰트니깐 나중에 알아보기 쉽게 붙이기 합니다 그럼 아래처럼 복사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띄어쓰기 잘 확인해서 오차없이 붙여넣기 합니다 두번째파일 다운받아서 열고 내용..

2부 계속갑니다1부 안보신분들은 먼저 보고 오세요 1부 언페이스풀 감독판 (unfaithful) 2002 월드컵을 잊게 만든 그녀 배드씬도 아카데미 연기상에 올라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가장 눈여겨볼 장면입니다. 특히나 감독은 여성의 심리에 대해서도 대단히 정통 하다는 걸 대사에서 알 수 있어요 욕망과 이성이 충돌하면서 코니는 최책감에 순간 거부를 합니다. 이때 이 남자가 이런 처방을 내려놓죠 Hit me what? hit me 여성 스스로 느끼는 죄책감의 면죄부를 이렇게 덜어줍니다 정말 여성 심리를 제대로 꿰뚫고 있는 감독님……. 삭제씬1 공중화장실 정사장면의 노출 부분이 개봉당시에는 삭제된 걸로 기억합니다만 오래돼서 정확하게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아뭏은 블루레이에서는 Cut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이 장..

선진국에서 뭐가 뜨는지 알면 곧 한국에서도 어떤 사업이 유망한지, 현시점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창업분야가 어딘지가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미국에서 유망한, 핸드폰만 있으면 가능한 홈 비즈니스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거창하고 자본이 많이 드는 업종은 제외합니다. 말 그대로 집에서도 가능한, 소규모의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자영업에 한정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무작위순서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1. Caterer(출장요리전문가)파티가 많은 미국문화에서는 정말 유망한 비즈니스라고 보입니다. 가령 20여 명의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그만한음식을 주인이 직접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열정 낭비입니다 애초에 초대한 이유가 친목이던, 비지니스 차원이던 요리할 시간에 그들과 대화에 집중하도록,..

필요성 웹 클라우드 기반의 자료 보관의 승패는 아직 갈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드랍박스, 구글 드라이브 이외에도 유, 무료 클라우드 공간을 제공하는 곳은 많습니다 이들 공간에 흩어진 자료를 한 곳으로 모으고 싶은 일이 발생하여 일일이 컴퓨터로 다시 내려받아서 구글드라이브로 업로드가 너무 번거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 다이렉트로 옮기는 방법이 있을 건데 싶어서 찾아본 곳이 바로 여깁니다. 멀티 클라우드라는 서비스인데 2012는 부터 제공해온 서비스로 상당히 역사가 있네요 회원가입은 구글 계정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유, 무료로 서비스가 결정되는데 2기가까지는 무료로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대량으로 한 번에 옮기고 싶은 분은 유료로 사용해볼 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료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