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결혼에 대한 환상을 확! 깨주마 영화 블루발렌타인
한국영화 의 후속편 같은 『Blue Valentine 감독 : 대릭시엔 프랜스배우 : 라이언 고슬링 , 미쉘 윌리엄스 』 적어도 나에게는 영화라는 가상의 산물에만 존재하지 않고 옆 집에 살것만 같은 인물을 연기하는 몇 안되는 배우 미쉘이 여주인공이라 찾아본 영화"미쉘 윌리엄스" 영화는 90% 이상 봤을 나지만 일부러 안보고 있는 작품이 몇있다 안 봤던 이유는 시놉을 대강 알기에 섯부르게 덤볐다간 치명적 내상을 입기 십상인 영화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혹자들은 아무것도 모른 체 영화를 봐야 재밌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 같은 경우 스포를 알고봐도 배경지식을 커닝 좀 해도 감상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너덜너덜한 빛바랜 비디오렌탈샵에서도 명작은 한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보고 싶은 감정이 치밀어..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