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아마존, 유튜브 ,애플의 메인화면은 어땠을까?
10년 전 자신의 사진을 보면 어떨까요? 20대때는 그렇다 쳐도 40대가 되면 10년 전의 사진만 봐도 피부며 머리숱이며 배 나온 거며 갈 수만 있다면 타임슬립으로 가고 싶어지는 과거입니다. 그러면 인터넷은 어떤가요. 웹의 환경은 10년이면 아예 판이 바뀔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래 열거된 아마존 ,유튜브 ,애플만 봐도 인터넷뿐만 아니라 우리의 실생활까지도 다 바꿔버린 거대기업들이죠. 그들의 10년 전 대문은 과연 어땠을까 촌시러웠을까요? 정확히 2007년 11월로 돌려진 메인화면과 지금을 비교해 보시죠 아마존 2007년 11월 이때만 해도 아마존은 인터넷 책 서점의 향기를 그래도 잊지 않고 있었군요. 좌측 제일 상단에 보면 카테고리를 Books로 시작했네요. 아래 현재의 모습은 그야말로 밀림의 아마존 ..
201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