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포르투갈 한 시골 창고에서 발견된 아무도 예상 못한 보물
2부 시작합니다 이 사진은 어떻게 찍게 된 것이냐? 실제로 사진은 모라이스 라는 사람이 자동차의 실제 소유주인 클라식카 수집가(알메이다)를 방문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이는 농장창고는 알메이다가 1971년부터 자동차딜러로 있을 당시 클래식카를 수집해서 모아놓은 보관장소 였던 겁니다 모라리스는 라는 포르투갈 자동차를 수집하고 매매하는 회사에서 고용된 사람이었습니다. 모라이스는 빈티지 차를 사들이기 위해 협상차 찾아갔던 겁니다 관련글 ☞ 1부 포르투갈 한 시골 창고에서 발견된 아무도 예상 못한 보물 ▼구매조건이 맞지 않자 알메이다는 거절했고 이에 모라리스는 사진만이라도 웹에 게시할수 있게끔 허락을 받았던 겁니다 단 알메이다가 여기서 조건을 하나 걸게 됩니다 사진을 찍고 웹에 올릴때 자신의 신분과 보관장소는..
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