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조금 변경된 갤러리아 백화점 운영시간을 알려드릴게요 영업시간을 안이라도 처리안되는 껀이 있습니다모두 알려드릴게요 ◐ 갤러리아 백화점 전국 4군대별 오픈시간 과 폐점시간◐ 갤러리아 면세점 전국 3군데 오픈시간 과 폐점시간◐ 현재 진행중인 세일행사 품목 한방에 볼 수 있는 방법◐ 교환 환불 하는 방법을 상세히 밝혀드립니다 갤러리아백화점 세일 때 점포별로 그리고 구획별로 조금씩 다른 시간표 면세점 운영시간 63스퀘어 갤러리아 면세점 과 제주국제공항면세점이 시간이 좀 다릅니다 ▼제주국제공항면세점 만약에 교환 ,환불에 대한껀이면 고객상담실로 전화를 해서 전문상담원과 통화후에 가는게 더 정확합니다 상담가능시간과 백화점 영업시간은 동일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해당 영업점 시간참조하세요 ▼고객상담실직통전화구분 ..

이 글을 우연히 검색해서 찾으셨다면 분명 돈 되는 정보 하나는 반드시 드릴 것을 약속까지는 못하고 최대한 어디서도 보기 힘든 알짜 팁을 드리도록 할게요. 차상위계층의 혜택은 많이들 아실 거예요 혜택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제일 아래쪽에 설명해 드릴 거고요 이 글의 진짜 취지는 본인 가족 혹은 본인이 차상위계층에 해당되느냐? 아니야 여부를 알아보는 방법과 반드시 알아야 큰 손해가 나지 않는 1개의 팁을 드릴게요 본인이 차상위계층에 해당하지 않으면 혜택 따위는 볼 필요가 없죠. 안 그런가요? 잡설은 접고 차상위 계층 조건부터 갑니다 포탈에서 "복지로"로 검색해서 복지서비스의 좌측메뉴에 "복지서비스 모의 계산" 을 찾아봅니다 혹시나 매뉴가 개편되면 못 찾을까봐 구차하게 설명드립니다 지금 2018년도 현재 상태에..

덕적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77㎞ 떨어져 있고 유인도 8개, 무인도 3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구는 1천900여 명 정도. 덕적도는 진리, 서포리, 북리 이렇게 3리로 나뉘는데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덕적도행 출발시각은 아침 8:30분이 첫배 출발시간입니다. 1시간20분 정도면 덕적도 도착합니다 이후 간격으로 출발을 하고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원하시는 분들은 진리 쪽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캠핑야영장으로 유명한 서포리 해수욕장은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오토캠핑장 웬만한 건 다 있어서 편합니다. 저한테는 원래 백배킹의 성지 굴업도를 가기 위해 잠시 들리는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인데 다른 분들은 여기서도 많이들 야영합니다 라이딩코스도 있어서 자전거를 갖고 가면 최대 12킬로 구간을 탈 수도 ..

매년 의료보험료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개정된 건강보험료 혜택받는 부분도 매년 수정되고 보완되고 있어요 항상 해가 바뀌면 이 부분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부분도 혜택이 늘어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모르면 나만 손해인 것이죠 하지만 인터넷에 자료들이 너무 어렵게 되어 있어서 쉽게 요점 정리했습니다 2018년 최신 한눈에 알아보는 본인부담상한제 분석표 ▶내가 받을수 있는 혜택: 1년간 지불한 병원영수증에서 국민의료보험혜택 받은 금액을 제외하고 영수증에 본인부담금으로 책정된 금액의 합이아래표의 본인에 해당하는 분위 본인부담금보다 많이 나왔을 경우 그 차액 만큼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 1년동안 이병원 저병원 상관없이 본인의 병원비 영수증에서 의료보험 혜택 받은 부분을 제외하고..

이 제목을 클릭하고 들어온 분들은 호기심에? 왜 제목에 웃는다고 적어놨지? 그렇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한 번 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아서 작성한 제목 맞습니다 아마도 이미 이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읽는 분보다는 이용을 아직 안 한 분들이 읽어보고 판단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저는 이용했을까요? 네 본인인증 후 도중에 이건 아니다 싶어 멈췄습니다 왜 그랬는지 지금부터는 제 개인 생각과 의견을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써보겠습니다. 이용할지 말지를 각자 판단하시되 저한테는 비난하지 마시길……. 우연히 잘 가는 커뮤니티에 저런 정보 글이 올라왔길래 오우! 누구나 궁금해 할 거 같은 정보잖아요 정말 내보험금 찾아줌 사이트가 있다고? 내 돈을 찾아준다는데……! 한국에서 보험 없는 사람이 없는데 이런..

오늘 제목대로 인터넷으로 사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할 텐데요 이런 주제로 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요 현재 진행 중인 형사소송 건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법원에 갔다 온다고 여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왔네요. 포스팅 마치고 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여태 살면서 저한테 사기를 친 2건의 형사고발 사건이 있었습니다. 2건 모두 제가 고발해서 1 건은 철창으로 보냈고 지금 1건은 진행중입니다 하나는 5년 전 일인데 결국 사기꾼을 감방으로 보냈고요 작년에 일어난 또 1건은 상대방이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돈을 떼먹는 사건이 발생했어요 제가 형사 고발을 해놨는데 최종판결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아마도 이번에도 감옥행으로 보낼 확률이 90%입니다 제가 2번의 큰 사건을 겪으면서 2명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