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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인생 10년차/독일직구

안티스탁스 독일직구로 경험담




미리 말씀드리지만, 체험단 아닙니다. 

구매약과는 아무상관없는 직구애용자입니다 개인적인 독일직구 경험담이고 약빨에 대한 효능도 제가 느낀 그대로인 만큼 일반화로 오해하는 일은 말아주세요


그럼 쉴드도 이만큼 쳤으니 본격적으로 약을 한번 팔아볼까요? ^^








그전에 제 증상에 대해서 읊어보는 게 순서인지라…….

오래 서 있는 일을 하므로 직업병이라 할 수 있는 다리부종이 있습니다. 있어 보이는 말로 "하지정맥류" 그렇다고 핏줄이 튀어나오는 그 정도는 아니고 저녁에 약간의 통증이 있는 증상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은 다리가 붓고 발에 뭘 하나 매달고 있는 듯한 묵직함이 있지요. 현재 우리나라에 시판되는 대표적인 일반의약품으로는 센시아 와 안티스탁스 정도 됩니다.


안티스탁스는 독일 약으로 얼마나 오래된 약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제품으로 이 분야에 인기 상품 입니다.  저는 기존에 센시아와 안티스탁스를 번갈아 가며 복용했습니다. 센시아 5개월 먹 고 다음 5개월은 안티스탁스로 갈아타고 내성 같은 게 없다고 하지만 기분상 그리고 어떤 게 더 제몸에 좋을지 모르기 때문에 마루타 되는 기분으로 복용 중입니다




네모친칸을 보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표기를 해놓은거 같았습니다 이런 세심함에 좀 놀랐습니다

독일 판매사이트에서 구매후기를 크롬번역으로 캡쳐



효능비교

몇 년을 걸쳐서 먹어본 결과는 아니고 1년 정도 먹어본 느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정도, 둘 다 저한테는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잘 먹고 있었고 효능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아래에서 자세히 비교 들어갑니다

국내구매시 복용대비 가격비교


센시아    하루 2알  100개 1통 가격 : 5만원

안티스탁스 하루 1알  60알 1통 가격 :5만원


이게 말이죠! 1알 가격으로 비교하면 안 되고 하루 복용량 대비로 비교를 해보면 안티스탁스가 아주쬐끔 비쌉니다. 하지만 구입경로에 따라 도매 처에서 사느냐 동네약국에서 사느냐에 따라 미묘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퉁쳐서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센시아는 180개들이 1통이 맥시멈 사이즈이고 안티스탁스는 60개 1통이 국내구매 맥시멈 사이즈 입니다



독일직구시 가격 매리트

기존에 국내에서 사다 먹었는데 이게 하루 이틀 먹고 나아질 줄 알고 그냥 약국에서 샀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깐 이런류의 약은 하루 이틀 복용할 약이 아님을 몸이 말해주더군요 저질 몸탱이!........ 저야 직구를 10년 전부터 했던지라 독일 약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건 너무나 쉽죠. 이 글 맨 아래에 구매하는 방법은 자세히 링크 올려놓았습니다 독일직구로  안티스탁스를 구매 시 가격매리트를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독일은 포장단위가 30, 60, 90개 단위로 타블렛으로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90개짜리 1통 가격이 28유로 =35000원 + 배송비 12000원 =47000원

안티스탁스 바르는 젤 타입 100그람 : 14000원
독일직구 안티스탁스 90개 1통  총비용 :47000원
국내구매 안티스탁스 60개 1통  총비용 :50000원

눈에 보이시나요? 게다가 유통기간이 2년 넘기 때문에 한 번 살 때 3통 정도 산다면 좀 더 가격이 빠지겠죠!! 각자 계산 한번 해보세요
확실하게 가격매리트가 있습니다.

젤타입의 바르는 제품은 하지정맥류증상이 좀 심할때 근육마사지용으로 구매했습니다 효능은 비슷합니다 

약을 구매하는 결정적 나만의 기준

개인마다 몸에 잘 받는 약은 조금씩 다르지요. 그래서 전 2가지 유명 약을 먹어왔고 둘 다 효능은 괜찮다고 앞에서 언급했습니다. 약도 그렇지만 먹고, 마시고,바리는 제품을 구매할 때 저의 기준은 바로 이겁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을 속일 순 없다 즉 많은 사람이 오래도록 사서 먹거나, 쓰는 것들은 그만한 효능과 이유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팔린다 

약이 스테디셀러를 유지한다는 건 그만큼 신뢰도를 보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매한다는 걸 어떻게 아냐고요?

독일사이트에 가보면 이쪽 카테고리에서 후기가 가장 많이 달린 제품입니다. 독일은 아시다시피 의약품의 성지 같은 곳이죠. 유명한 약들의 수입원산지가 독일인 경우가 많죠! 그만큼 경쟁력이 없으면 저렇게 독일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지 못하지요


중요한 얘기를 하나 까먹었네요


안티스탁스의 공식 설명서에는 반드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직구방법은 클릭하시면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안티스탁스 직구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