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지만, 체험단 아닙니다.
구매약과는 아무상관없는 직구애용자입니다 개인적인 독일직구 경험담이고 약빨에 대한 효능도 제가 느낀 그대로인 만큼 일반화로 오해하는 일은 말아주세요
그럼 쉴드도 이만큼 쳤으니 본격적으로 약을 한번 팔아볼까요? ^^
그전에 제 증상에 대해서 읊어보는 게 순서인지라…….
오래 서 있는 일을 하므로 직업병이라 할 수 있는 다리부종이 있습니다. 있어 보이는 말로 "하지정맥류" 그렇다고 핏줄이 튀어나오는 그 정도는 아니고 저녁에 약간의 통증이 있는 증상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은 다리가 붓고 발에 뭘 하나 매달고 있는 듯한 묵직함이 있지요. 현재 우리나라에 시판되는 대표적인 일반의약품으로는 센시아 와 안티스탁스 정도 됩니다.
안티스탁스는 독일 약으로 얼마나 오래된 약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제품으로 이 분야에 인기 상품 입니다. 저는 기존에 센시아와 안티스탁스를 번갈아 가며 복용했습니다. 센시아 5개월 먹 고 다음 5개월은 안티스탁스로 갈아타고 내성 같은 게 없다고 하지만 기분상 그리고 어떤 게 더 제몸에 좋을지 모르기 때문에 마루타 되는 기분으로 복용 중입니다
네모친칸을 보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표기를 해놓은거 같았습니다 이런 세심함에 좀 놀랐습니다
독일 판매사이트에서 구매후기를 크롬번역으로 캡쳐
효능비교
국내구매시 복용대비 가격비교
센시아 하루 2알 100개 1통 가격 : 5만원
안티스탁스 하루 1알 60알 1통 가격 :5만원
이게 말이죠! 1알 가격으로 비교하면 안 되고 하루 복용량 대비로 비교를 해보면 안티스탁스가 아주쬐끔 비쌉니다. 하지만 구입경로에 따라 도매 처에서 사느냐 동네약국에서 사느냐에 따라 미묘하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퉁쳐서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센시아는 180개들이 1통이 맥시멈 사이즈이고 안티스탁스는 60개 1통이 국내구매 맥시멈 사이즈 입니다
독일직구시 가격 매리트
약을 구매하는 결정적 나만의 기준
약이 스테디셀러를 유지한다는 건 그만큼 신뢰도를 보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매한다는 걸 어떻게 아냐고요?
독일사이트에 가보면 이쪽 카테고리에서 후기가 가장 많이 달린 제품입니다. 독일은 아시다시피 의약품의 성지 같은 곳이죠. 유명한 약들의 수입원산지가 독일인 경우가 많죠! 그만큼 경쟁력이 없으면 저렇게 독일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지 못하지요
중요한 얘기를 하나 까먹었네요
안티스탁스의 공식 설명서에는 반드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직구방법은 클릭하시면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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